뚜범이는 진짜 진짜 자몽을 사랑한다
생 자몽을 까서 알맹이째 먹기도 하고
가끔 사이다에 알맹이 자몽을 타서 먹기도 함
그리고 좀.. 창렬이지만
커피를 잘 마시지 않는 뚜범은 카페에 가면
자몽에이드를 잘 마신다
부부가 입맛이 닮아가서일까 결혼 후 울 가족은
가족이라 해봤자 신혼부부 우리 둘 뿐이지만
맨날 자몽주스를 입에 달고 산다
그래서 각 브랜드별로 자몽주스를 많이 사봤는데
알갱이가 샤르르 있는 주스는 따옴이 최강이다
거기에 칼로리도 나름 괜춘 ㅎㅎ
돼지가 되기 싫은 뚜범은 칼로리를 유심히 보는데
그래도 돼지다ㅠㅠ
여튼 적은 칼로리!!!
그래서 뚜범은 이 주스를 강추!♥️
강추함돠
자몽주스의 그 씁쓰름 하면서 알갱이의 타닥
그래서 같이 나누고자 이 주스를 추천함 따옴 최강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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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빙그레] 따옴 자몽주스 1600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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