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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라마, 예능

돌싱글즈3 최종화 비하인드

돌싱글즈3 최종화 비하인드


오늘 최종화 비하인드는
노잼.. 이었다가
소라 동환이 살렸다

1. 예영 정민

-둘은 잘 만나고 있음
-양가 어르신 인사 드렸고 공식적이진 않지만 내년 가을쯤 재혼 할 수도..?
-예영: 막돼먹은 영애씨에 나온 배우였음

2. 현철 혜진

-최종화 이후 혜진이 현철에게 연락 했으나
현철은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남자고 함
-현철은 끝까지 본인 아이 이야기만 함

3. 다빈

-좋은 남사친 여사친이 생겼다고 표현함
-무신사 스냅 컷 모델이었음

4. 민건

-좋은 인연들 만나게 된 것 같아 좋다고 함

5. 소라 동환

-케이블 카 이후로 동환이 두번 대시 했는데 까임
-소라 면접 교섭권 날 동환이 꽃다발을 보낸 거에 감동하여 소라가 드디어 동환을 받아줌
-둘은 현재 85일 된 풋풋한 커플임
-둘이 감추지 못해 여러 스포가 돌아다님 수서역 대구역 등등
-둘의 반지는 커플링이 아니었다는 사실
-둘의 이야기는 돌싱외전으로 10월 방송 예정
-소라: 예쁜 어린이 대회 700:1 대상 수상자였음 이런 내용이었고 스페셜 특집은
여느 스페셜과 같이 이전 방송의 짜집기 식
해석식이었음


출처: MBN, 돌싱글즈3




결론
이소라 최동환 이쁜 사랑하시오♥️

동환이 시청자 40%가 뽑은 우수상? 을 받았다고 함 10월 돌싱외전 꼬오오옥 시청 바랍니다

뚜범이도 시청 꼬옥 해야징!!!